[스트롱코리아] '과기(科技) 한국' 미래 모색하는 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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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오는 6월1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STRONG KOREA 창조포럼 2016’을 연다. 스트롱코리아는 한국경제신문사가 과학기술 강국 도약을 15년째 이어가고 있는 캠페인이다.
올해 행사는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연구재단, 기초과학연구원(IBS)이 공동으로 주관한다.이번 포럼에선 미국에서 코딩교육 열풍을 주도한 자크 심즈 코드카데미 창립자가 ‘디지털 시대 인재와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인공지능(AI)과 딥러닝 분야 권위자인 프라딥 두베이 인텔 병렬컴퓨팅랩 소장과 1인 제조 시대를 여는 ‘메이커스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짐 뉴턴 테크숍 회장 겸 창업자는 특별강연자로 나선다.
스티브 그래닉 IBS 첨단연성물질연구단장, 문길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UST) 총장, 김성근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장 등이 ‘한국 과학기술 미래 50년, 기초연구 추진전략’ ‘대학 기초과학 연구의 문제점과 과제’ 등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올해 행사는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연구재단, 기초과학연구원(IBS)이 공동으로 주관한다.이번 포럼에선 미국에서 코딩교육 열풍을 주도한 자크 심즈 코드카데미 창립자가 ‘디지털 시대 인재와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인공지능(AI)과 딥러닝 분야 권위자인 프라딥 두베이 인텔 병렬컴퓨팅랩 소장과 1인 제조 시대를 여는 ‘메이커스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짐 뉴턴 테크숍 회장 겸 창업자는 특별강연자로 나선다.
스티브 그래닉 IBS 첨단연성물질연구단장, 문길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UST) 총장, 김성근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장 등이 ‘한국 과학기술 미래 50년, 기초연구 추진전략’ ‘대학 기초과학 연구의 문제점과 과제’ 등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