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中팬들에 여권사진·신상정보 유출 `범죄 악용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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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여권 사진이 유출됐다.중국 시나위러는 30일 일부 팬들에 의해 송중기의 여권을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됐다고 보도했다.중국 네티즌들의 요청에 송중기 여권 사진은 삭제되고 신상정보는 모자이크 처리 됐지만 이미 일부 개인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송중기는 오는 오는 6월 5일 상하이, 11일 홍콩, 17일 성도, 25일 타이베이에서 `2016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연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지현 이민호 ‘드라마의 품격’ UP...국민 드라마 될까ㆍ美해군, 음속 7배 미래형 ‘레일건’ 첫 공개 시연..“전쟁 양상 바꾼다”ㆍ남성BJ에게 하루 300만원 ‘별풍선’ 쏘던 회장님, 알고 보니 女경리 ‘충격’ㆍ이세돌 구리에 불계패 왜? 45수가 실착..“이런 역습 처음이야”ㆍ구의역 사고 유족 "경찰 수사 끝날때까지 장례NO" 책임자 규명 초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