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수익성 개선 전망에 `강세`

포스코가 증권사의 수익성 개선 전망에 강세다.7일 오전 9시32분 현재 포스코는 전 거래일보다 4.93% 오른 21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김미송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는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성공적으로 전가했다"며 "자동차 강판이 수익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가격 인상 효과로 올 3분기 기대 이상의 이익을 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희본 “완벽한 미모 노출”...역대급 결혼식 ‘부럽네’ㆍ`동상이몽` 콩쥐 사연 뭐길래? "차라리 조작이길" 네티즌 분노ㆍ섬마을 여교사 ‘충격적 성폭행’ 주민들 공모 가능성...“범행 전후 통화”ㆍ꽃놀이패 서장훈 “좋아하고 아끼는 조세호”...비난 여론 봇물 왜?ㆍ박희본·서현진, “거리낌 없이 친하다 말할 존재다”…여자들의 진한 우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