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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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입점 로비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1일 오전 9시40분경 검찰에 출석했습니다.신 이사장은 "죄송하다"며 "검찰에 가서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말했습니다.신 이사장은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전 대표로부터 네이처리퍼블릭의 롯데면세점 입점 등의 청탁과 함께 10억원 이상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정경준기자 jkj@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또 오해영 또 서현진, 허영지에 미모 안밀려 "역시 원조 걸그룹"ㆍ"언니쓰 shut up, 이정도 수준 상상도 못해" 박진영 감격ㆍ정용화 인기 폭락? 주식거래 “무혐의” 불구 대중 시선은 ‘싸늘’ㆍ엑소, 단독 콘서트 1회 공연 추가…가수 단일 공연 사상 최초 체조경기장 6회 공연 대기록ㆍ[전문] "정용화 무혐의-이종현 벌금" FNC, 검찰조사 결과 공식발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