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장리 “요즘 인기 폭발”...열애설 불구 인기 최고조!

주진모 장리 열애설이 이틀 연속 한중 연예가의 빅이슈로 부상했다.주진모 장리 열애설은 이 때문에 현지에서도 대중들의 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주진모 장리 열애설이 이처럼 관심을 받는 이유는 미남배우 주진모가 중국 여배우 장리와의 열애설을 부인했기 때문.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6일 한 중국 매체가 보도한 주진모와 장리와 열애설과 관련해 "두 사람이 한 드라마를 찍으면서 친해졌지만 동료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면서 "해당 매체가 보도한 데이트 사진도 두 사람뿐 아니라 매니저 등 여러 사람이 동행한 모임에서 찍힌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한 중국 연예매체는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를 통해 만난 주진모와 장리가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이 함께 거리를 걷거나 차에 들어가는 모습 등을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소속사는 그러나 "워낙 친한 사이라 최근 주진모 씨가 중국을 방문하자 함께 밥을 먹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두 사람이 주연으로 출연한 `자기야, 미안해`는 지난 2월 촬영을 마치고 현지 방송을 앞뒀다.장리는 2011년 데뷔해 드라마 `치단신남녀`, `미려배후`, 영화 `사후의 삶`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배우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간 혐의` 강정호, 고백 눈길 "나 게이 아냐, 남자 말고 여자 좋아해"ㆍ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7월 13일 1차 티켓 오픈…벌써부터 반응 뜨겁다ㆍ강정호 성폭행 혐의 "데이트 앱에서 만난 여성 숙소 데려가…"ㆍ마이산 폭포, 장맛비에 장관 연출…"1년에 2~3번 볼 수 있어"ㆍ손혜원, 현 정부 저격하다...“크리에이티브 코리아 부끄럽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