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양통상, 강세…2분기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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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통상이 올 2분기 실적 기대감에 강세다.
8일 오전 9시 현재 삼양통상은 전날보다 2100원(4.16%) 오른 5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통상은 올해 14년만에 돌아온 최대 실적의 해를 맞이할 것"이라며 "2분기에는 원피 가격 하락이 지속되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통상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56억원, 매출액은 2.0% 감소한 56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8일 오전 9시 현재 삼양통상은 전날보다 2100원(4.16%) 오른 5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통상은 올해 14년만에 돌아온 최대 실적의 해를 맞이할 것"이라며 "2분기에는 원피 가격 하락이 지속되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통상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56억원, 매출액은 2.0% 감소한 56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