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종합건설,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골든뷰` 22일 견본주택 개관

유승종합건설은 오는 22일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골든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섭니다.남양주 다산신도시 C-1블록에 공급되는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골든뷰’는 지하 1층~지상 15층, 6개 동, 총 316가구, 전용면적 84~109㎡로 전 세대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됩니다.전용면적별로는 84A㎡ 44가구, 84B㎡ 44가구, 91㎡ 84가구, 109㎡ 144가구로 공급됩니다.‘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골든뷰’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별내선 다산역(가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이며, 중앙선 도농역과도 인접해있습니다.또한,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왕숙천 및 약 10만여㎡의 수변 공원을 통해 뛰어난 조망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습니다.분양가는 3.3㎡당 평균 1,14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중도금 이자후불제(60%)가 적용됩니다.청약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접수를 받습니다.‘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골든뷰’의 입주 예정일은 2018년 7월이며, 견본주택은 지금삼거리 인근 남양주시청 2청사 맞은편에 마련됩니다.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나인뮤지스A “요즘 그녀들 난리”...8월 4일 컴백 ‘지금 딱 좋아’ㆍ영동고속도로 추돌사고 졸음운전 시인, 생존 K5 운전자 상태는? "누워서.."ㆍ‘라디오스타’ 정진운, 데뷔 후 9년 동안 숨겨온 댄스 봉인 해제ㆍ증거 나오자 ‘졸음운전 시인’...시속 105㎞ ‘살인무기’ 달렸다ㆍ‘통역 프리랜서’ 미혼모, 모텔에서 출산한 신생아 천장에 유기 ‘충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