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100일 맞이 축하 이벤트 개시

신세계면세점은 개점 100일을 맞아 31일 서울 소공동 신세계면세점 대형 케이크와 각종 파티용품을 설치했다. 고객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남기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행사가 9월 한달 동안 진행된다. 모델들이 케이크와 파티용품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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