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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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바로 옆, 3만여㎡ 대규모 근린공원 조성유치원, 초등학교, 신설, 중학교 도보 통학 가능아이의 건강을 위한 친환경 아파트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요즘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좋은 자연환경은 물론 좋은 마감재 사용 등 엄마의 마음으로 아파트를 설계했기 때문이다.요즘 주택시장은 실수요자 잡는 마케팅에 열풍이다. 부동산 시장 장기침체로 시장이 투자자에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건설사들이 실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길 수 있는 아파트 짓기에 분주하다. 어린이나 수험생 자녀를 둔 30, 40대 고객의 욕구를 아파트 설계나 입지 선정, 부가 서비스 등에 반영해 수요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것이다.아이 대상 범죄사건도 많은데다 젊은 부부들은 아이들에 대한 교육 열의가 높아 아이들을 위한 아이디어가 눈에 띄는 아파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실제로 반도건설이 공급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의 경우 평균 55.67대 1, 최고 48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1순위 마감한 뒤 3일만에 계약을 완료한 바 있다. 이 단지는 초ㆍ고교가 단지 인근에 있는 데다 단지 내 별동학습관을 조성했다.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 풍부한 교육시설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이런 가운데 전북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자연환경은 물론 학교,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등 모든 부분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다.단지 바로 옆에는 면적이 3만㎡에 달하는 대규모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이 외도 주변에 어린이 공원 2곳이 마련돼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디오션시티와 가까운 곳에 금강이 흐르고 있어 지구 밖에서도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다.월명호수와 금강시민공원, 금강생태공원, 금강하굿둑도 가깝다.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외부자연과 연계해 단지 내 다양한 화초와 식목 등이 어우러진 조경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단지 중앙에는 다목적 휴게공간으로 활용되는 푸르지오가든이 조성된다. 자연친화형 친수공간으로 꾸며지는 아쿠아가든, 산책로와 연계된 친숙한 녹음공간 힐링포리스트, 플라워가든 등도 마련된다.단지 바로 옆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신설되며 중학교도 걸어서 통학이 가능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인기가 높다. 이외에도 어린이집과 키즈카페 등도 단지 내 설치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고 자녀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남·녀독서실, 푸른도서관 등이 마련된다.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대형마트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CGV와 롯데시네마 등 멀티플렉스관도 가깝다. 또, 이국적이면서도 색다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유럽형 스트리트 몰도 주변에 생겨난다.주변 교통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오션시티 북측에 21번 도로를 이용하면 군산국가산단과 군산일반산단, 새만금국가산단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군산공항과 KTX군산역도 가까워 전국 각지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동백대교가 올해 말 완전 개통되면 장항국가생태산단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대단지아파트로 건립되는 만큼 단지 내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진다. 입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휘트니스클럽과 GX룸, 스크린골프장 등이 설치된다. 또, 자녀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남·녀독서실, 푸른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게다가, 어린이집과 키즈카페 등도 설치해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아파트는 지하2~지상29층 11개동 총 1400가구 대단지로 건립된다. 59㎡, 99㎡ 주택형은 이미 분양이 모두 끝났고 74㎡, 84㎡ 주택형 일부가 현재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 분양홍보관은 월명로 180 도곡빌딩 3층에 위치하고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약촌오거리 살인사건 ‘10년간 억울한 최씨 옥살이’ 누가 보상해주나?ㆍ경주 지진 또...기상청 "경주에서 규모 3.1 여진 발생"ㆍ달의 연인 우희진 “연기력 너무 놀라워”...오상궁에 뜨거운 반응ㆍ열애 이시영 “온 국민이 인정해”....얼굴도 핏도 갈수록 예뻐져ㆍ신동빈, 영장실질심사 마치고 검찰서 대기…구속 여부 오늘 밤 결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