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국채 수익률 상승에 부동산주 타격으로 일제 하락
입력
수정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부동산업종 등이 약세를 보이며 하락했습니다.현지시간 27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65포인트(0.16%) 하락한 18,169.6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6.39포인트(0.30%) 낮은 2,133.0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4.30포인트(0.65%) 내린 5,215.97을 기록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콘크리트 지지층마저 무너졌다”...위험수위ㆍ고영태 오늘 입국...“20살이나 많은 최순실씨에게 반말” 무슨 사이?ㆍ`백년손님` 이봉주, 장인 생신날 술 약속 잡았다가 부부싸움ㆍ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시스템 반도체 분야 연구개발 강화해야"ㆍ`미래일기` 육성재·창섭, 노인 변신 후 `게릴라 팬미팅`..결과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