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강타 출연..각국 `원조` 음식과 사회제도 등 토론

가수 강타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각국 비정상들과 토론을 벌인다.강타는 31일 밤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원조의 가치에 대한 글로벌 공감 토크에 나선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타는 `원조만 찾아다니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소개하며 "평소에도 원조 식당을 즐겨 찾는다"고 밝혔다.이에 MC 전현무는 즉석에서 강타의 `맛집 정보` 검증에 나섰고, 지방의 유명 음식을 막힘없이 이야기하는 강타의 발언에 감탄을 금치 않았다.멤버들은 `원조 맛집`에 이어 각 나라가 가진 `원조 타이틀`을 소개하며 `원조의 가치`에 대해 토론했다. 이와 더불어 음식부터 각종 사회제도, 기술 `원조국 타이틀`을 둘러싸고 토론을 벌였다.마크가 인류의 생활상을 바꾼 한 발명품의 `원조국`이 미국이라고 주장아자, 기욤은 "캐나다에서는 유치원 때부터 그 발명가가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배웠다"며 반론에 나서 현장에서 불꽃 튀는 진실공방이 벌어졌다.그 어느 때보다 열띤 토론이 벌어진 가운데 강타의 출연 분은 31일 밤 `비정상회담`을 통해 공개된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최순실 딸 정유라 옹호하던 김희정 의원, 3개월 뒤 여성가족부 장관 취임ㆍ최순실 신발(프라다 구두), 토즈가방에 시민들 ‘뿔났다’...오물 투척도ㆍ"진짜 실세는 최순득".. 딸 장유진도 특혜 논란ㆍ토즈 가방, 명품 구두(최순실 신발) 선보인 최순실…명품 패션에 ‘맹비난’ㆍ최순득 딸 장시호 여직원 폭행? "며칠씩 출근 못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