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민국 디자인 공모전 '상징 일상에 스며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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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민국 국가상징 디자인공모전’ 시상식이 7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됐다.
국가상징 디자인 공모전은 우수 디자인을 발굴하여 일상생활 속에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2003년 처음 시작되었고, 2007년 3회부터는 3년 주기로 개최되고 있다.이날 시상식에는 한복,한지,한악,한무,한인의 한국의 예술문화요소를 한무대에 모아 '한락'이라는 주제로 개막식 축하 패션공연이 열렸다. 한지 닥종이 인형과 패션 모델과 한복과의 최초 공연 및 전시가 개최됐고 공모전에 전시되는 박양화 작가의 쥬얼리도 목은정 디자이너의 한복과 함께 패션쇼 무대에서 선보였다.
문연배 한경닷컴 기자 bretto@hankyung.com
국가상징 디자인 공모전은 우수 디자인을 발굴하여 일상생활 속에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2003년 처음 시작되었고, 2007년 3회부터는 3년 주기로 개최되고 있다.이날 시상식에는 한복,한지,한악,한무,한인의 한국의 예술문화요소를 한무대에 모아 '한락'이라는 주제로 개막식 축하 패션공연이 열렸다. 한지 닥종이 인형과 패션 모델과 한복과의 최초 공연 및 전시가 개최됐고 공모전에 전시되는 박양화 작가의 쥬얼리도 목은정 디자이너의 한복과 함께 패션쇼 무대에서 선보였다.
문연배 한경닷컴 기자 brett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