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크김과 열애` 나다, 과거 이상형 발언 보니? "못 생겼어도 재밌으면 OK"

커크 김과 열애 중인 나다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사뭇 눈길을 끌고 있다.나다는 지난 1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언해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재밌는 남자가 좋다”며 “얼굴이 못 생겨도 재밌으면 된다”고 말했다.한편 나다와 열애 중인 커크 김은 `한인 힙합계의 대부`로 불리는 인물로, 나다는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커크 김과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팬티만 입고 편의점 가기`...불법 인터넷 개인방송 증가ㆍ유퉁, `8번째 결혼` 비결은? "영혼의 사랑, 나이 안 보인다"ㆍ`인간극장` 김정연, 5년 의절한 母 밥상에 눈물 펑펑 "지금도 미안해"ㆍ[공식입장 전문] “팬 XXX에서 똥내 나” 소년24 화영 팀 방출+영구제명ㆍ유퉁 “3월 8번째 결혼식” 폭탄 선언...유퉁, 9번째 결혼식도 올리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