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레인보우 지숙, 바다 신부 대기실서 ‘참석 인증샷’

가수 솔비와 그룹 레인보우 멤버 지숙이 바다의 신부대기실을 찾았다.솔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의 요정 언니 결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바다의 신부 대기실을 찾은 솔비, 지숙의 모습이 담겨있다. 바다의 웨딩드레스 자태와 이들의 돈독한 우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바다는 이날 오후 3시 9세 연하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는 들러리로 나선 유진과 슈가 함께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정다래 실물, SNS와 딴판? 광희 "못 알아봤다"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