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윤현민♥백진희, "사귀자면 사귈 것…" 어필하던 여자들 두고 결국…

배우 백진희의 남자 윤현민의 이상형이 주목받고 있다.윤현민, 백진희는 27일 소속사를 통해 "지난해 4월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이에 윤현민의 이상형 공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앞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엄청 마른 여자를 좋아한다. 특히 이번 드라마할 때 정유미 누나가 좋았다"라고 밝혔다.당시 그는 "정유미가 사귀자고 하면 사귈 것이냐"라는 질문을 받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지난달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을 당시 "시스타를 다 좋아한다. 연기하는 분들도 있으니까 같이 연기했으면 좋겠다"라고 고백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김세레나 "재벌남 하룻밤 2억원 제안.. 딱 잘라 거절"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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