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 "금융시장 그레이존 뛰어 넘어 전략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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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파트너스 자산운용이 "`기계와 공존하는 곳`, `인간만이 할수 있는 곳` 외의 중간 그레이존(어느 영역에 속하는지 불분명한 중간지대)은 미래에 없어질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습니다.플랫폼파트너스 관계자는 "향후 감정을 배제한 원금보존형 100% 시스템 투자와 인간의 네트워크나 영업력만이 가능한 IB딜을 제외한 애매한 분야는 빠른 속도로 퇴보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관계자는 또 "시스템투자이자 원금보존형 절대수익 추구를 지향하는 MR 스퀘어드 펀드, 기업 및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조 구조화가 필요한 IB딜을 펀드화시킨 액티브메자닌, 액티브 PEF 이 세분야에 전념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외국계 IB 및 PEF 출신 두 명을 고위 임원으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이어 "선순위 투자와 같은 고 확정금리 투자상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아 차별적인 위치를 선점해 나갈 예정"이라도 덧붙였습니다.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윤선 전 장관, 귤만 먹어 체중 크게 감소..강박 증세 보이기도"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강부자-이묵원 금혼식… "사흘씩 S호텔서.." 과거 외도 고백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