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칸 영화제 사회자 에두아르 바에르가 문 연다
입력
수정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의 막을 올리는 사회자가 발표됐습니다.전주국제영화제 사무처는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프랑스 배우 겸 감독인 에두아르 바에르와 박혜진 아나운서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에두아르 바에르는 30여 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한 프랑스 영화배우이자 감독으로, 지난 2008~2009년 칸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바 있습니다.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에두아르 바에르가 주연과 연출을 맡은 작품 이 `전주 돔 상영` 섹션을 통해 관객을 만날 예정입니다.한편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흘 간 펼쳐집니다.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미나, SNS 속 아찔한 노출 셀카 "45살 맞아?"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