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입구역 `송도 캐슬센트럴파크`, 송도 내 최단기간 분양완료

송도의 슈퍼블록에 들어서는 역세권 오피스텔 `송도 캐슬센트럴파크`가 성황리에 계약을 마쳤다.지난 7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송도 캐슬 센트럴파크`는 오픈 당일부터 꾸준한 방문이 이어져6일만에 분양이 완료 되었다.`송도 캐슬센트럴파크`는 오픈 전부터 입지적 장점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에게 많은 문의가 이어졌으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평가다.분양 관계자는 "분양 전부터 생활 인프라와 뛰어난 설계로 주목을 받았으며, 타 단지와 대비해 입주시기에 추가적인 배후수요까지 확보해 투자자들에게서 호평이 이어졌다"며 "오픈 후에 많은 분들이 내방해주셨고, 이 분위기를 이어 빠른 계약 마감이 가능했다"고 말했다.`송도 캐슬센트럴파크`는 뛰어난 입지가 가장 큰 장점이다. 우선, 백화점, 쇼핑몰, 대형마트 등이 밀집해 있는 `슈퍼블록(Superblock)`의 최중심에 위치해 지역 내 랜드마크 상권으로 자리잡아 배후수요는 물론 유동인구, 지역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해있다.현재 송도국제도시는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대규모 개발 가시화로 도시가치가 상승하면서 주목 받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송도 캐슬센트럴파크`는 500m 반경 이내 롯데몰, 롯데마트, 영화관, 투모로우시티(복합환승센터), 센트럴파크, 미추홀공원, 송도컨벤시아 등이 위치해 쇼핑·문화 등의 다양한 생활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어 편리하다.뿐만 아니라,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을 중심으로 대형상권이 형성되는 등 인프라가 크게 개선되면서 이 일대 부동산가치도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인천대입구역 롯데몰 송도점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이 슈퍼블록은 향후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 상권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송도국제도시는 지난달 23일 개통한 제2외곽순환도로, 투모로우시티(복합환승센터), 송도~어천을 연장하는 송도발 KTX(예정), 송도~청량리를 30분 이내로 이동 가능한 GTX(계획) 등이 있어 도심 전역으로 원활한 교통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지속적인 개발호재에 따른 임대수요 증가도 기대된다. 세계 최대의 바이오공장인 삼성바이오로직 제4,5공장 확장설립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 종사자는 1,500여명 정도되며 공장 증설완료 시 2배인 3천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송도 전체면적의 23%를 차지하는 인천신항 개발이 진행 중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약 3.4만명의 고용창출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이 외에도 동북아무역센터 등 이미 입주한 기업들과 컨벤시아 2단계, 골든하버, 아암물류단지, 투모로우시티, 워터프론트 등의 개발이 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연세대 송도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캠퍼스 등의 상주직원 및 대학생들의 임대수요를 보유하고 있다.더불어, `송도 캐슬센트럴파크`의 입주시점에는 현재 송도 내 입주를 마친 아파트 약 4만세대에 추가적으로 1만 2,000여세대가 들어설 예정으로, 임대수요가 확충돼 공실률이 낮고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상품도 우수한 편이다. `송도 캐슬센트럴파크`에는 임대수요의 인기 평면으로 자리 잡은 1.5룸이 들어선다. 1.5룸은 공간감이 탁월하며, 수납공간 활용에도 유리해 가성비도 우수한 편이다. 또한 이 단지는 대출규제 제한에 해당되지 않는 알짜 투자처로,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주어져 타 상품 대비 투자 부담도 덜 수 있다.한편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8-20번지에 들어서는 `송도 캐슬센트럴파크`는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이며, 오피스텔은 지상 4층~24층 총 462실로 전용면적 18~27m2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8-2번지에 위치한다.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