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이번엔 허벅지만 노출하곤…설리식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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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f(x)) 출신인 설리가 허벅지 노출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설리로 추정되는 이가 의자에 앉아 있는 가운데 허벅지 모습만 담겨 있다. 파란색 조명과 함께 실핏줄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허벅지가 알탕을 연상시킨다는 설리식 개그로 보여진다.한편 설리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리얼`에 송유화 역으로 출연한다.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서두원 스캔들` 송가연 근황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