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임신 4개월, 언제나 미소 가득 "사진이나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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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정다은이 임신 4개월이라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여전히 활발한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정다은은 최근 "놀러온 척 사실은 기다리는중. 세트장 대기만 세시간. 사진이나 찍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은 넓은 자연 경관과 어우러진 세트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임신 4개월임에도 여전히 매끈한 라인을 유지해 눈길을 끈다.이 외에도 정다은은 반려견들과 산책을 즐기는 등 건강한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文대통령 새 경호원? "외모패권" "꽃보다靑" 온라인 열광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준금, 물려받은 재산 어느정도? "압구정아파트+대부도 땅 상속 받아"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