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세종관광 가이드학원` 필기 면접반 개강모집

한국에 방문하는 관광객이 매 해 50% 증가(12년 대비 13년)함에 비해 관광통역안내사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현재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구비한 자만이 관광가이드로 활동할 수 있어 자격증 필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관광통역안내사를 취득하게 되면 여행사, 호텔, 항공사, 해외여행업계, 프리랜서, 무역회사, 통역사, 여행업종, 관광숙박업, 국제회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이 가능하고 최근에는 활동영역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자격증 시험으로는 1차 필기시험(관광국사,관광자원해설,관광학개론,관광법규)과 2차 면접시험에서 각각 평균 60점이면 합격이며 세종관광통역가이드학원 관리자에 따르면 “전국유일 중국어, 영어, 일본어, 관광면접반이 개설되었고 세종관광통역가이드학원에서 관광통역안내사 합격반을 모집한다.” 고 전하였다.온라인 오프라인 동시 수강이 가능하며, 외국인을 위한 관광면접반과, 한국인을 위한 관광면접반이 각각 따로 운영되어 보다 전문적인 시험준비를 할 수 있다고 한다.정규반 및 단기 속성반이 개강 및 개강예정이며 본 내용의 자세한내용은 세종관광통역가이드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사고뭉치` 패리스 힐튼이 한국 재벌3세와 다른점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유천 예비신부` 황하나 SNS 속 명품 가방들, 개당 500만원 이상…`입이 쩍`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