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성 나눔의집' 3호점 준공

사단법인 석성1만사랑회(이사장 조용근·사진)는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에서 중증장애인들의 공동생활관인 ‘석성 나눔의 집 3호점’ 준공식을 열었다. 국세공무원, 세무사, 회사원 등 500여 명이 회원인 석성1만사랑회는 2014년 충남 논산에 1호점 등 중증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