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 노사정 상생협약 화이팅

1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항만 노사정 상생 협약식에서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왼쪽 네번째)이 지용수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위원장(왼쪽 세번째), 손관수 한국항만물류협회 회장(왼쪽 다섯번째)과 협약서에 서명 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