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라비아 모델 코야마 주나 "한국 활동 하고 싶다"

일본 그라비아 모델 `코야마 주나`가 다음달 25일 두 번째 그라비아 DVD 발매를 앞두고, 한국 활동 의지를 내비쳤다.지난 6월 23일 첫 그라비아 DVD를 발매하며 일본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코야마 주나는,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하기 전 한국에서 약 2년간 유학생활과 직장생활을 경험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활동의지를 내비친 것. 시노자키 아이 등 최근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들의 한국 활동이 늘어가는 추세에, 코야마 주나 또한 한국에서 화보와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지헌 정종철, 귀여운 딸 외모에 `기적을 낳은 연예인`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소녀 감성` 서정희,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