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까지 열리는 강진청자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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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강진청자축제 사흘째인 31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에서 한 외국인이 물레 성형을 체험하고 있다. 오는 4일까지 계속되는 축제에서 점토 밟기, 화목 가마 체험, 불량품 청자 깨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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