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방송서 보여줬던 ‘예비 아들바보’ 면모..준비 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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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이 아빠가 됐다. 이와 함께 과거 방송을 통해 보여줬던 예비 아들바보의 면모다 화제다.류수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세상 귀여운 윌리엄 왕자님”이라는 글과 함께 샘 해밍턴, 윌리엄 부자와의 인증샷을 올렸다.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중 찍은 사진이다. 당시 방송을 통해 류수영은 윌리엄을 보고 환하게 웃고 귀여움에 어쩔 줄 몰라 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바 있다.뿐만 아니라 류수영은 과거 정웅인의 세 딸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는데 당시에도 아이들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보인 바 있다.한편 류수영의 아내이자 배우인 박하선은 지난 23일 딸을 출산했다.사진=류수영 인스타그램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자유로서 나체로 춤춘 40대女, “기름 떨어진 차가 불안해서?”ㆍ아유미, `성형설`까지 돌았던 외모 4단 변신...최근 모습은?ㆍ"이윤석, 장가 잘 갔다" 처가 집안 스펙 어떻길래? `유명 재력가+S대 출신`ㆍ한서희, “탑이 먼저 대마초 권유”...탑 연애관 흔들리나ㆍ김성경이 폭로한 친언니 김성령 몸무게는? "40kg대 아니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