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기자·PD 뽑습니다… 가슴이 뛰는 그대 한경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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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미디어그룹이 인재를 찾습니다한국경제신문 지식사회부 구은서, 성수영 기자입니다. 작년 수습 36기로 입사한 막내 기수 기자입니다. 그동안 어땠냐고요? 한마디로 정말 할 만한 직업입니다. 물론 때론 피곤하고, 때론 힘들었습니다. 절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보람있었습니다. 역사의 현장에서 무거운 책임감도 느꼈습니다. 변화 속도가 빨라질수록 ‘제대로 된 언론’ ‘제대로 된 기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한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는 넘쳐나는 뉴스를 가려내 정확하게 전달하고, 사건의 이면에 감춰진 진실도 밝혀내야 하기 때문이지요.
한경미디어그룹은 ‘제대로 된 언론’이라고 자부합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창달’이라는 가치 하나만을 붙들고 정론(正論)의 길을 뚜벅뚜벅 걷고 있습니다. 이념이나 사익에 흔들리지도 않습니다. 자, 이제 여러분 차례입니다. 한경미디어그룹에서 ‘제대로 된 기자와 PD’가 돼보지 않으시렵니까. ‘뜨거운 가슴, 젊은 열정’만으로 충분합니다. ●지원서 접수기간
△ 접수기간 : 2017년 8월 25일(금) ~ 9월 5일(화) 오후 5시까지
●지원서 접수방법 및 제출서류△ 접수방법 : 한국경제 홈페이지 채용안내( recruit.hankyung.com ) 에서만 가능
△ 제출서류 : - 한국경제신문 :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인터넷상에서 작성)
- 한국경제TV : 입사지원서(인터넷상에서 작성), 동영상 자기소개서(필수)※ 동영상 제출방법 : 대용량 파일첨부 후 메일로 전송 ( recruit@wowtv.co.kr )
※ 동영상 제작형식 : 1분 이내, 1GB 미만 자유형식, 파일명(예시-홍길동_생년월일)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9월14일(목) 한국경제 홈페이지 채용안내( recruit.hankyung.com )에 게시 예정
●2차 필기시험
△ 9월 16일(토) 예정
●기타△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경제TV에 중복 지원 불가 △ 지원서는 마감일 오후 5시까지 접수완료된 것만 유효 △ 마감일에는 접수가 집중돼 처리지연 또는 장애가 발생할 수 있음 △ 입사지원서에 허위사실을 적거나 허위 증빙자료를 낸 경우에는 합격 취소 △인터넷지원서는 Internet Explorer에서 작성 △ 문의 : 한국경제신문 (☎ 02-360-4712~5) / 한국경제TV (☎ 02-6676-00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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