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253억 규모 발전설비 공급계약
입력
수정
비에이치아이는 'Alghanim International'과 253억7700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의 8.1%에 해당하는 규모이고 계약기간은 내년 10월19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의 8.1%에 해당하는 규모이고 계약기간은 내년 10월19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