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파워, 두산중공업과 33억 규모 공급계약

에이치엘비파워는 두산중공업과 33억8000만원 규모의 댐퍼(Damper)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의 10.29%에 해당하는 규모이고 계약기간은 2018년 10월 말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