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엔보청기, 30일 무료체험 실시

추석을 맞이하여 30일 무료체험 서비스를 실시한다.난청엔보청기는 전국 150개 보청기 전문점에서 보청기 30일 무료체험을 통한 올바른 구매를 선도 한다. 우리나라의 난청인의 경우 실제로 보청기를 착용하는 비율은 그리 높지 않다. 보청기를 착용하고도 제대로 듣지 못하는 사례를 보며 보청기를 하면 정말 잘 들릴까 하는 의구심과 가격적인 부담이 그 이유이다.나이가 들수록 귀가 잘 안 들리는 난청이 잘 생긴다. 일반적으로 난청은 보통 크기 의 말소리를 듣는 데 어려움을 겪는 중도 난청 이상을 의미한다. 양쪽 귀에 중도 난 청 이상이 나타나면 의사소통이 힘들어 지고 TV소리 전화 소리를 잘 듣지 못해 일상생활이 아주 불편해진다. 소외감과 고립감으로 우울증이 심해지고 치매위험도 올 수 있다.이런 가운데 난청엔보청기는 올바른 보청기 착용 문화와 대중화를 만들고자 전국의 150여개의 보청기 전문센터와 제휴하여 30일간 보청기를 무료로 체험해보고 효과확인 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체험 후 구매 시 50~40%할인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 시 청각장애가 등록 가능한 청력일 경우 보청기 보조금 131만원지원 행정을 안내 받을 수 있어 구입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보청기30일 무료체험신청은 난청엔보청기 홈페이지에서 365일 24시간 온라인을 통하여 전국에서 가능하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러 `식인 부부` 사건 충격…"30명 살해후 인육 먹은 혐의 조사"ㆍ서해순 인터뷰, JTBC ‘뉴스룸’ 이후 손석희 동정론(?)까지...ㆍ송선미 남편 사건 ‘청부살인’ 무게…600억 재산이 부른 비극 ㆍ리용호 북한 외무상, 앞에선 ‘막말’...뒤에선 ‘지원’ 호소? ㆍ임성은 집 공개, 궁전같은 보라카이 3층 대저택 ‘으리으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