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미스춘향’ 당시 모습 봤더니...“영영 지워버리고 싶어”

배우 장신영이 ‘동상이몽2’를 통해 화제를 모으자 과거 미스춘향 당시 모습이 덩달아 관심을 끌었다.장신영은 `미스춘향` 선 출신으로 알려졌다. 과거 한 방송에서는 장신영과 이다해의 미스춘향 당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해당 사진 속 장신영은 단아하면서도 풋풋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다해 역시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미스춘향 당시 이다해는 진, 장신영은 선에 이름을 올렸다.장신영은 방송에서 미스춘향 출신 사진에 대해 "잊지 못할 추억이지만 출연 화면은 영영 지워버리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오정해, 강예솔 역시 미스 춘향 출신으로 알려졌다.사진=강심장 캡처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수현 곧 입대...`4년 매출 2천억, 어쩌나` 연예계 울상 ㆍ하춘화, "첫 유산 후 아이 안생겨" 가슴 아픈 사연ㆍ`현역면제` 서인국 "군에 남고 싶었지만 귀가 불가피" ㆍ임채무, `재혼`하지 않겠다던 다짐 깬 결정적 한방ㆍ`아는 형님` 홍진영 "싸움은 조혜련, 연식은 박미선" 폭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