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나 va 베네벤토` 이승우 키 컸나, 훤칠한 비주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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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 이승우. (사진=이승우 인스타그램)한국축구 희망 이승우(19, 베로나)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이승우는 지난 3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 속, 이승우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사복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작은 얼굴과 늘씬한 다리 길이로 훤칠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팬들은 “성장한 듯” “키가 큰 것 같다” “말끔하네” “승우야 힘내라” “한국축구를 부탁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우 소속팀 베로나는 오는 17일 오전 3시 45분 베네벤토 칼치오와 ‘2017~2018시즌 세리에A’ 정규리그 8라운드를 치른다.베로나는 0승 3무 4패 18위, 베네벤토 칼치오 0승 0무 7패 20위로 쳐져있다. 베로나는 리그 최하위 베네벤토를 상대로 올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이승우가 선발출전할지 관심이 쏠린다.데일리뉴스팀 김진영 기자 daily_sp@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성일, 폐암 투병중에도 밝은 미소 “건강하면 좋은 날 옵니다”ㆍ오지은, ‘속옷’ 때문에 첫사랑과 이뤄질 수 없었던 사연 ㆍ2세대 걸그룹 마지막 자존심 `소녀시대`도 무너졌다ㆍ어금니 아빠 딸도 범행 가담, CCTV에 찍힌 ‘충격’적인 진실 ㆍ‘동상이몽2’ 정대세♥명서현 “결혼은 무덤..각방 쓴다”…무슨 사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