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18K목걸이, 가네시에서 20만 원대에 판매

‘트윙클보니또’, ‘트윙클마호’, 트윙클린다’, 등 트윙클 셋팅 적용된 김태리 목걸이 인기

애인을 위한 선물이나 프로포즈용으로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다이아 목걸이를, ‘김태리 목걸이’로유명한 가네시에서 2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네시는 일명 ‘별목걸이’와 ‘볼목걸이’로 알려진 쥬얼리 브랜드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섬세하고 우아한분위기를 연출하는 18K 쥬얼리 제품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트윙클 미니 컬렉션은 작은진동에도 큰 흔들림이 전달되어 다이아몬드 본연의 빛을 입체적으로 극대화시키는 국내최초의 특수셋팅기법인 ‘트윙클 셋팅’이 적용되어 있어 다이아의 영롱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천연 다이아가 0.5부 셋팅되어 있고 18K 골드로 제작되어 있는 가네시의 트윙클 미니컬렉션은 2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자친구를 위한 가성비 좋은 쥬얼리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네시 트윙클 미니컬렉션의 대표 제품은 ‘트윙클보니또’, ‘트윙클마호’, 트윙클린다’, 다. 모두 다 트윙클 셋팅이 적용되어 있는 제품으로, 옷 위에 놓여 졌을 때 보다 직접 피부에 닿아 움직일 때 반짝이는 흔들림이 더욱 빛을 발한다.

가네시 트윙클 미니 컬렉션은 올해 7월 공개된 가네시의 새로운 화보에서도 배우 김태리가 착용해 우아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여성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가네시 관계자는 “트윙클 미니 컬렉션은 다이아가 트윙클 셋팅된 제품으로 다른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며 “가네시의 섬세함과 정성을 담은 목걸이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중요한 자리를 더욱 빛내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네시의 모든 제품은 순도 99.99%의 순금을 사용하고 있으며, 뛰어난 쥬얼리 기술과 섬세한 디자인 감각으로 최상의 18K 쥬얼리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브랜드명인 가네시는 인도 신화에 나오는 코끼리신을 브랜드화 한 것으로 재앙을 막고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가네시의 쥬얼리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천호점, 신촌점, 부산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네시 공식 홈페이지와 오픈마켓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