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다리미 ‘로라스타’, 방문판매로 유통 채널 확장

로라스타 ‘리프트 플러스’ 4일 만에 150대 판매
스위스 프리미엄 스팀다리미 ‘로라스타(Laurastar)’가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 방문판매로 유통채널을 확장했다.

로라스타는 지난 12일부터 코웨이 방문판매 채널을 통해 스팀다리미 판매를 시작해, 출시 4일 만에 150대를 판매했다고 31일 밝혔다. ‘리프트 플러스’ 레드 컬러로 내년 2월까지 고급 다리미판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로라스타’는 옷을 뒤집지 않고 한 번에 주름을 제거해주는 ‘3D 솔플레이트’, 블로워와 진공 시스템 기능을 갖춘 ‘액티브보드’ 등 자사만의 특허 기술로 집에서도 모든 의류 소재를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전 제품은 영국 알러지 협회(BAF), 스위스 Scitec 및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에서도 주요 유해세균 4가지에 대해 99.999% 살균 효과를 보였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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