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다들 예쁘대 "상줘야 할 외모"

쯔위 `아이돌 미모 갑`..`엄청난 각선미`쯔위, 여신 중의 여신...최고 중의 최고쯔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걸그룹 트와이스의 쯔위가 10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32회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기 때문.이후 쯔위는 주요 포털 실검에 등극했으며 이에 대한 언론들의 극찬세례도 이어지고 있다.언론들은 쯔위에 대해 ‘여신 중의 여신’ ‘블랙 여신’ ‘엄청난 각선미’ ‘아이돌 미모 갑’ 등의 수식어로 쯔위를 극찬하고 있다.누리꾼들 역시 “쯔위는 너무 사랑스럽다” “추울텐데 옷이 너무 얇다. 소속사가 너무해” “쯔위 때문에 만날 심쿵” “쯔위 같은 여친 없나요?” 등의 반응이다.쯔위 이미지 = 연합뉴스이슈팀 김서민 기자 croon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인권 집 공개, 63년 된 삼청동 낡은 주택이 소중한 이유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장희진-이보영 전어서비스 논란 뭐길래? 악플러와 전쟁 선포 [전문]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