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전문점 ‘진이찬방’, 소자본 창업자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매일 매일 즉석요리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진이찬방`이 소자본 창업자를 위한 `성공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매주 수, 토요일 오전 11시 인천 본사에서 열린다.사업설명회에서는 조리와 물류, 교육 등 진이찬방만의 차별화된 지원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0평 내외 소규모의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상권 및 분석 데이터를 제시하며 사업의 성공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 설명회 후에는 대표적인 메뉴 설명 및 무료시식이 예정돼 있다.진이찬방의 사업설명회는 소자본으로 안정적인 창업을 원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설명회에 참가한 예비창업자 신 모(36세, 여)씨는 "반찬가게가 프랜차이즈로 운영된다는 점을 이번에 알게 됐으며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한 창업아이템을 찾던 중 성공창업 가능성을 발견하고 반찬가게창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했다"며 "막상 창업을 고민하다 보니 자연스레 항상 항상 지나다니던 반찬가게가 손님으로 북적이던 모습이 떠올라 자세히 알아보게 됐다. 실제로 참여하니 보다 명확해지고 특히 맛이 좋아서 긍정적인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진이찬방 관계자는 "`싸다, 맛있다, 많다`가 방문 고객들의 공통된 의견"이라며 "조리교육, 오픈지원, 마케팅, 사후 관리 등 점주에게 사업 편의를 적극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가맹점주는 본사와 상생의 파트너로써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관계다. 본사는 소자본 창업에 적합한 차별화된 상품과 창업지원 시스템으로 가맹점주의 충분한 수익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사업설명회에 참석을 원한다면 본사 홈페이지나 본사 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한편 진이찬방은 서울 및 경기권 이외 전국적인 호응을 얻으며 100호점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