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바이오로직스, 1분기 최대 매출 기대감에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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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가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신고가를 다시 썼다.
22일 오전 9시4분 현재 유바이오로직스는 전날보다 520원(6.21%) 오른 8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8950원까지 오르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케이프투자증권은 1분기 최대 매출과 분기 최초 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1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 김형수 연구원은 "1~2월 춘천지역 백신 수출실적은 356만달러로 2017년 수출실적 928만달러의 38.3%를 달성해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1분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301.2% 급등한 79억원, 영업이익은 18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22일 오전 9시4분 현재 유바이오로직스는 전날보다 520원(6.21%) 오른 8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8950원까지 오르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케이프투자증권은 1분기 최대 매출과 분기 최초 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1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 김형수 연구원은 "1~2월 춘천지역 백신 수출실적은 356만달러로 2017년 수출실적 928만달러의 38.3%를 달성해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1분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301.2% 급등한 79억원, 영업이익은 18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