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티코스메틱, 55억 임산부용 화장품 공급 계약
입력
수정
오가닉티코스메틱이 중국의 호북객림약업유한공사 외 36개사와 55억6500만원 규모의 임산부용 화장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의 2.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