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1회 칸 국제영화제를 밝힌 불가리와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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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1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18)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를 화려하게 장식한 많은 벨라 하디드(Bella Hadid),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니브스 알바레즈(Nieves Alvarez), 키아라 마스트로얀니(Chiara Mastroianni), 엘레오노라 카리시(Eleonora Carisi) 등 많은 여성 셀러브리티들이 불가리 주얼리로 매혹적인 드레스 룩을 완성하여 눈길을 사로잡았다.13일, 불가리 앰바사더 벨라 하디드(Bella Hadid)는 불가리의 하이주얼리 브레이슬릿과 링, 이어링을 블랙 드레스에 매치하고 갈라 행사에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12일 개최되었던 칸 국제영화제 마담 피가로(Madame Figaro) 디너 행사 역시 불가리의 디바스 드림 하이주얼리 네크리스와 이어링을 레드 시스루 드레스와 함께 매치하여 매혹적인 자태를 선보였다. 배우이자 모델인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역시 불가리의 상징적인 아이콘, 세르펜티(Serpenti)의 하이주얼리 브레이슬릿을 착용하여 마이크를 잡은 손목에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11일 역시, 벨라 하디드(Bella Hadid)를 비롯하여 디지털 앰바사더로 활동하고 있는 엘레오노라 카리시(Eleonora Carisi), 갈라 곤잘레스(Gala Gonzalez)가 눈부신 불가리의 하이주얼리를 착용하여 매혹적이고 화려한 모습으로 레드카펫 위에 등장했다. 벨라 하디드는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불가리의 지아르디니 이탈리아니 네크리스로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하였고, 엘레오노라 카리시와 갈라 곤잘레스는 불가리의 상징적인 풍요, 지혜, 영원의 상징인 뱀에서 영감을 받은 세르펜티 컬렉션의 하이 주얼리 이어링과 브레이슬릿, 그리고 워치를 함께 매치하여 레드카펫을 한층 더 화려하게 빛냈다.지난 9일과 10일, 양일 간 칸 레드카펫을 밟았던 스페인 브랜드 앰바사더 니브스 알바레즈(Nieves Alvarez) 역시 모두 불가리의 파렌티지 하이주얼리 네크리스와 세르펜티 브레이슬릿과 링을 착용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10일에 레드카펫을 밝았던 가수이자 배우, 키아라 마스트로얀니(Chiara Mastroianni) 역시 불가리의 눈부신 하이주얼리 네크리스를 착용하여 한층 더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이송이기자 songyi@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