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 10% 이상 상승,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0% 수준


삼화전기가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10%이상 상승하고 있다. 18일 오전 09시 52분 삼화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10.15% 오른 2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20,7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2,400원(+10.89%)까지 큰 폭으로 상승했다가, 소폭 조정을 받아 현재 22,250원(+10.15%)에서 머물고 있다.◆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0% 수준
거래원 동향은 메릴린치, 삼성증권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10%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메릴린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슈피겐코리아, 덱스터 등이 있다.

[표]삼화전기 거래원 동향
◆ Valuation
- 전일 종가 기준 PER 12.8배, PBR 2.9배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 종목의 PER는 12.8배, PBR은 2.9배이다. PER는 전기,전자업종의 평균 PER -3.3배 대비 +16.1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42%에 있고, PBR은 전기,전자업종의 평균 PBR 2.5배 대비 +0.4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20%에 위치한다.


[표]삼화전기 Valuation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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