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신원' 상한가↑ 도달, 키움증권, KB증권 등 매수 창구 상위에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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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신원은 장중 상한가에 진입해서, 오후 12시 5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94% 오른 3,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2,815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760원(+17.2%)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3,060원(+29.94%)까지 상승하고 있다.◆ 거래원 동향
- 키움증권, KB증권 등 매수 창구 상위에 랭킹
현재 거래원 동향은 키움증권, KB증권, 미래에셋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이 시간 KB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엔터메이트, ARIRANG 고배당주 등이 있다.
[표]신원 거래원 동향
◆ 최근 분기 실적
- 2018.1Q, 매출액 1,501억(-2.0%), 영업이익 -13억(적자전환)
신원의 2018년 1사분기 매출액은 1,501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1.99%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13억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매출액을 94%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영업이익 대비 -42억 감소한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피 하위 39%, 하위 7%에 랭킹되고 있다.
[표]신원 분기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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