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中企 근로자 가족에 치료비 7억 전달

기업은행은 19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05명에게 치료비 7억원을 전달했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홍보모델인 배우 이정재(여섯 번째), 근로자 가족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기업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