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오른’ 아스팔트 도로… 살수차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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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16일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거리에서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이 살수차로 뜨겁게 달아오른 아스팔트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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