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삼호' 5% 이상 상승, 키움증권, 유안타 등 매수 창구 상위에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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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삼호는 장 시작과 동시에 전일보다 7.03% 오른 13,700원까지 치솟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주가의 흐름은 개장 때 기록한 시가 13,700원(+7.03%)이 뚜렷한 변화 없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거래원 동향
- 키움증권, 유안타 등 매수 창구 상위에 랭킹
현재 거래원 동향은 키움증권, 유안타, 이베스트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유안타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KT, 선도전기 등이 있다.
[표]삼호 거래원 동향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과 개인의 거래비중 높음, 각각 11.0%, 82.8% (최근한달)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719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2.6만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2.9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11.0%, 82.8%로 비중이 높다.
[표]삼호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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