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북한, 핵분열성 물질 계속 생산"
입력
수정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북한이 핵분열성 물질을 계속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이 핵분열성 물질을 생산하고 있는 게 맞느냐`는 에드워드 마키(민주·매사추세츠) 상원의원의 질문에 대해 "그렇다"면서 이같이 밝혔다.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북한이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계속 개발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답변 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이 핵분열성 물질을 생산하고 있는 게 맞느냐`는 에드워드 마키(민주·매사추세츠) 상원의원의 질문에 대해 "그렇다"면서 이같이 밝혔다.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북한이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계속 개발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답변 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