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맥켈리, ‘이별이 떠났다’ OST 참여 ‘울어도 돼’
입력
수정
천재 싱어송라이터 맥켈리가 ‘이별이 떠났다’ OST 가창자로 발탁됐다. 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MBC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 OST PART. 6 ‘울어도 돼’가 공개된다.
‘울어도 돼’는 힘들고 처절한 현실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극중 주인공들처럼 참된 힐링을 담은 곡이다.
맥켈리는 로맨트리라는 이름으로 가수 길구봉구, 장혜진 등 다수의 발라드곡을 작업한 것은 물론 tvN ‘화유기’,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 OST에 참여하며 사랑받은 바 있다. 다양한 OST 트랙으로 힐링과 함께 치유와 사랑을 담은 ‘이별이 떠났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
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