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대유' 52주 신고가 경신, 대형 증권사 매도 창구 상위에 등장 - 삼성증권, NH투자 등


16일 대유는 장 초반 14,7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8월 14일 이후 2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8% 오른 1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14,6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4,700원(+5.76%)까지 상승했다가 13,900원(0%)까지 하락한 후 현재는 주가가 14,050원(+1.08%)에 머물고 있다.◆ 거래원 동향
- 대형 증권사 매도 창구 상위에 등장 - 삼성증권, NH투자 등
거래원 동향은 삼성증권, NH투자 등이 매도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삼성증권이 매도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파나진, 셀트리온제약 등이 있다.

[표]대유 거래원 동향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3일 연속 순매도(169.5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49.7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169.5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219.2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 비중이 94.0%로 가장 높아, 이 종목의 주요 거래 주체는 개인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169.5만주 순매도를 하고 있다.

[표]대유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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