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디넷, 수분&전해질 보충 음료 `오알에스플러스`(OR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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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회사 `㈜에프앤디넷`은 수분&전해질 보충할 수 있는 오알에스플러스(OR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알에스플러스는 WHO에서 권장하는 ORS 전해질 농도에 맞춰 우리 몸에 효과적으로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만든 액상 제형의 음료이다. 물과 음식물을 통해 수분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때 하루 오알에스플러스 한 병이면 수분 및 전해질을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특히 △발열, 설사, 구토, 심한 운동, 폭염 등으로 인해 탈수의 위험이 높을 경우 △운동이나 육체 노동 후 △평소 땀을 많이 흘려 수분 공급이 필요한 경우 △목욕 후 또는 외출 시 수분이 부족한 경우 △음주 후 수분 보충이 필요한 경우 등에 섭취하면 좋다. 설사로 인한 경우에는 아연과 함께 섭취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포도향에 자일로올리고당을 함유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섭취 가능하다. 급성 설사 시, 탈수 예방 목적으로는 2세 이하 유아의 경우 반 병에서 한 병을 티스푼으로 조금씩 1~2분마다 섭취하고, 2세 이상~10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상태에 따라 1병에서 2병을 4회 또는 5회에 걸쳐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한편, 에프앤디넷은 2004년 창립 이래, `건강기능식품 연구를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사명으로 매년 30%대의 고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우수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프로바이오틱스, 임신부 시기별 맞춤 영양 보충용 제품, 어린이 성장 영양 보충용 제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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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알에스플러스는 WHO에서 권장하는 ORS 전해질 농도에 맞춰 우리 몸에 효과적으로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만든 액상 제형의 음료이다. 물과 음식물을 통해 수분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때 하루 오알에스플러스 한 병이면 수분 및 전해질을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특히 △발열, 설사, 구토, 심한 운동, 폭염 등으로 인해 탈수의 위험이 높을 경우 △운동이나 육체 노동 후 △평소 땀을 많이 흘려 수분 공급이 필요한 경우 △목욕 후 또는 외출 시 수분이 부족한 경우 △음주 후 수분 보충이 필요한 경우 등에 섭취하면 좋다. 설사로 인한 경우에는 아연과 함께 섭취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포도향에 자일로올리고당을 함유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섭취 가능하다. 급성 설사 시, 탈수 예방 목적으로는 2세 이하 유아의 경우 반 병에서 한 병을 티스푼으로 조금씩 1~2분마다 섭취하고, 2세 이상~10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상태에 따라 1병에서 2병을 4회 또는 5회에 걸쳐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한편, 에프앤디넷은 2004년 창립 이래, `건강기능식품 연구를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사명으로 매년 30%대의 고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우수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프로바이오틱스, 임신부 시기별 맞춤 영양 보충용 제품, 어린이 성장 영양 보충용 제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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