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은 로봇트레인 완구로

CJ ENM의 자체 기획·제작 시그니처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이 연말 및 크리스마스를 맞아 7일 롯데마트 청량리점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변신기차, 로봇트레인의 주인공 케이가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로봇트레인 선물용 완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로봇트레인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변신 로봇과 레일 플레이 세트 등 25종의 다양한 종류를 선보였다. CJ ENM은 전국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매장을 방문하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완구체험존도 함께 운영 할 예정이다.

로봇트레인 완구는 글로벌 완구 기업 ‘실버릿(Silverlit)’을 통해 제작됐으며, 주요 캐릭터들의 특성을 살려 기차와 로봇을 오가며 변신할 수 있는 ‘4인치 변신 로봇’부터 전자동으로 생동감 있는 놀이가 가능한 ‘플레이 세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