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대성엘텍, 작년 4Q 매출액 1017억원... 전년비 24.2% ↑ (연결,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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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4Q 매출액 1017억원... 전년비 24.2% ↑ (연결,잠정)
대성엘텍(025440)은 13일 작년 4분기 영업실적(연결,잠정)을 공시했다.이에 따르면 매출액은 1,0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2%(198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1.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대성엘텍은 자동차용 오디오 부품 및 모듈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표]대성엘텍 분기 실적* 4분기 실적은 연간실적 공시를 토대로 계산된 값임
◆ 3년 중 최고 매출 달성
이번에 발표한 대성엘텍의 분기 매출액은 이전 3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6년 2분기 보다도 5.1%(49억 1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대성엘텍 분기별 실적 추이
◆ 작년 4분기 실적 반영 시 PER -11.4배 → -30.9배
18년 4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대성엘텍의 PER는 종전 -11.4배에서 -30.9배로 낮아졌고, PBR은 2.0배로 종전 2.0배와 동일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17.6%에서 -6.6%로 높아졌다.PER는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PER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이익이 증가하면 낮아진다.
[표]대성엘텍 투자지표 비교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증감률 우수, 매출액 증감률 +24.2%
경쟁사들과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 보면 대성엘텍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의 최근 매출액 증감률을 크게 뛰어 넘는 수준이다.
[표]대성엘텍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외국인 270백주 순매수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외국인은 270백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39백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대성엘텍 주가는 -5.8% 하락했다.
[그래프]대성엘텍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대성엘텍(025440)은 13일 작년 4분기 영업실적(연결,잠정)을 공시했다.이에 따르면 매출액은 1,0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2%(198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1.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대성엘텍은 자동차용 오디오 부품 및 모듈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표]대성엘텍 분기 실적* 4분기 실적은 연간실적 공시를 토대로 계산된 값임
◆ 3년 중 최고 매출 달성
이번에 발표한 대성엘텍의 분기 매출액은 이전 3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6년 2분기 보다도 5.1%(49억 1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대성엘텍 분기별 실적 추이
◆ 작년 4분기 실적 반영 시 PER -11.4배 → -30.9배
18년 4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대성엘텍의 PER는 종전 -11.4배에서 -30.9배로 낮아졌고, PBR은 2.0배로 종전 2.0배와 동일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17.6%에서 -6.6%로 높아졌다.PER는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PER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이익이 증가하면 낮아진다.
[표]대성엘텍 투자지표 비교
* 투자지표는 최근 4개 분기 당기순이익의 합으로 계산함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증감률 우수, 매출액 증감률 +24.2%
경쟁사들과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 보면 대성엘텍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의 최근 매출액 증감률을 크게 뛰어 넘는 수준이다.
[표]대성엘텍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외국인 270백주 순매수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외국인은 270백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39백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대성엘텍 주가는 -5.8% 하락했다.
[그래프]대성엘텍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